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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누리 세상사는 이야기

[추석연휴] # 추석 상품으로 맺은 좋은인연

 [추석연휴] # 추석 상품으로 맺은 좋은인연

 

즐거운 명절 추석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름달 처럼 당신의 마음도 풍성 해을거라 믿습니다.


추석 연휴만큼은 걱정근심 잠시 내려놓고, 사랑가득

 

 넉넉한 마음으로 즐거운 한가위  연휴 보내시길 빌겠습니다..





                                                                  ↑   우리집 고객 께서 한개가 깨어 졌다고 핸드폰으로 보내져 온 사진


귀농 10년차 농사 농자도 모르고 덤벼 들어 시작 한것이

 

 배농사 우연이 배나무가 심어져 있는 배농장을 구입하게 되면서 저의 인생 2막이 시작 되었습니다.

 

 농사만 착카게 짓으면 되는줄 알았습니다.

 

널띠기 가격에 제가 직접 소비자의 만남으로 시작 한것이 온라인 판매 ...

 

추석앞에 많은 양의 판매를 하다 보니 크고 작은 이야기들이 많군요.

 

특이 저의 농산물은 신선 농산물 이다 보니 위에 그림처럼 고객님들께서

 

보내져 오는 택배사고......   

 

고객님 마음 아프지 않게 그때그때 마무리하고






                                                          ↑예쁜 문자를 농장지기 폰으로 문자를 주셔서 몇번을 보고 또보고 했습니다.
 

오라인 판매를 하다보면 아픈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니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더 많답니다.

 

저의 농산물은 추석 상품으로 선물로 많이 하다 보니

 

고객께서 주문 사항이 많습니다.

 

그래서 손으로 직접 카드에 인사말도 쓰 드리고 또 요구 하신되로 정성을 다해서 보내드리면

 

고객께서 이런 문자 날려 주시면 농사로 주럼 진곳이 활짝 펴진답니다.

 

또어떤 분은 배를 드셔 보시고는 배맛이 달고 신선하다시며

 

농장으로 방문 하셨셔 좋은 우정을 확인 했습니다.

 

올해는 철이 일찍 들어 배의 고유 맛이 흡족 하지 못해습니다.

 

하지만 남은 내새끼들을 나무에서 잘 익혀 달고 아삭한 배맛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바닷물 미생물 영양제 살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