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오늘이 최고 춥다고 하는날 이달구들이 울집으로 왔습니다.
이웃분이 나눔하신다고 가지고 오셨는데 이추운날을 잘이겨 내어야 된텐데....
닭종류는 오골계실키,또 한종류는 양계장에서 알많이 낳는 닭이라 캐는데 생각이 안나는 군요.
뚝딱 뚝딱 먹이통 하나 만들어두고.
원래 이집 주인입니다.
이부부 닭에서 유정난 얻어 먹어볼까 하고 열씸히
사료는주고 있지만 알을 주지않고 사료만 축내고 있습니다.
가끔 알을 낳아가지고 둘이서 먹고 껍데기만 확인합니다.
어린 병아리를 큰닭이 해칠까봐 한집에서 분리 시켜습니다.
내년 봄쯤에 어린 닭이 크면 윗농장에 방사 시켜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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